보도자료-오산 센트럴시티 운암뜰, 1606세대 규모 조성.jpg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일원에 공동주택 단지인 오산 센트럴시티 운암뜰이 들어설 예정으로,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총 15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전체 가구 수는 1606세대로 계획됐다.


주요 평형대는 전용면적 59㎡ 위주의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84㎡ 타입이 포함된다. 세대당 주차 대수는 약 1.4대로 확보됐으며 단지 내부는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입지는 인근에서 추진 중인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과 인접해 있다. 해당 사업은 주거와 상업, 업무 기능이 통합된 자족형 도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인근 반도체 산업 관련 개발 및 연구시설 조성 계획에 따라 배후 수요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는 지역이다.


교통 여건은 GTX-C 노선 연장과 동탄 트램(운암역 예정)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오산IC를 통한 광역 도로망 진입이 용이하다. 지하철 1호선 오산역 이용 시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주변 생활 인프라로는 오산시청과 중심상업지구, 대형마트 등이 위치한다. 교육 시설은 반경 1km 내에 다온초, 원당초, 고현초를 비롯해 성호중·고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단지 내부에는 피트니스, 사우나,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과 무인택배함, 세대별 창고가 마련된다. 단지와 연결된 어린이공원에는 캠핑존을 계획하여 조경 및 여가 공간을 확보했다.


사업 관계자는 “운암뜰 AI시티 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역 주거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수요 중심의 안정적인 수요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s://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222)